[뉴스핌=백현지 기자] 티케이케미칼이 올 1분기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반등국면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티케이케미칼은 1분기 매출액이 1660억원, 영업손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0억원과 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적자가 이어졌지만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67% 줄어들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티케이케미칼에 따르면 3월을 기점으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했다는 것.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터키와의 FTA 발효에 따른 섬유 수출 확대로 폴리에스터 및 스판덱스 원사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익성이 높은 차별화 제품의 판매 확대와 스판덱스 부문의 생산성 증대를 통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케이케미칼이 올 1분기 전년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반등국면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