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Nuremberg에서 열리는 최대규모의 무기소재 전시회인 ‘PCIM(Power Conversion Intelligent Motion) 2013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KCC는 DCB(금속접합세라믹기판) 관련 유일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도체 봉지재인 EMC(메모리반도체보호소재) 및 기타 반도체용 신소재 제품과 전력용 반도체에 사용되는 DCB기판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며 전시 관람객들과 많은 참관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DCB는 파워 모듈에서 고 기능성 웨이퍼 칩의 효율 및 신뢰성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KCC는 이번 전시회에 기본 DCB기판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DCB기판들과 전시하고, 자체 제작하고 있는 세라믹 베어(bare) 기판도 전시해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점을 강조했다. 전시기간 동안 약 12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KCC 전시부스를 방문해 KCC의 반도체 소재 제품의 다양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KC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도체 소재 제조사로서의 제품 홍보 및 미래 잠재 고객에 대한 제품 선행 영업 효과를 노리고 있다”며 “앞으로 KCC만의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PCIM EUROPE 2013 전시회는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및 전기전자 재료 전문 전시회로, 최신 반도체 재료장비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주축으로 반도체 기술 심포지엄, 마켓 세미나, 포럼 등의 업계 최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글로벌 반도체재료장비업계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적인 기회를 갖는 행사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