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오성엘에스티가 한국실리콘 회생계획이 인가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날보다 200원, 5.32% 오른 396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오르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한국실리콘 회생계획안이 지난 9일 관계인집회에서 부결(회생담보권자 조의 부동의)됐으나 위 회생계획안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43조 제1항에서 정한 요건을 구비하고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위 법 제244조 제1항에 따라 회생계획안에 동의하지 아니한 회생담보권자를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정하고 인가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므로 회생계획안을 인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성엘에스티는 한국실리콘 지분의 33%를 가진 태양광 웨이퍼 제조업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