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GS의 영업이익이 오는 2분기부터 증가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이응주·박상민 애널리스트는 13일 GS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9.8% 증가한 1795억원을 기록했다”며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었으나 당사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그 이 유는 GS칼텍스의 환손실과 GS이피에스의 실적 부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오는 2분기부터는 자회사들의 실적이 회복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225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7% 증가할 것”이라며 “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9.4% 감소한 2378억원에 그치겠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환차익을 감안하면 순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GS리테일을 포함한 기타 자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그는 이어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 고도화 설비 증설, 차입금 감소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 기타 유통 및 민자 발전 자회사들의 꾸준한 실적 개선을 주목해야 한다”며 “GS건설 유동성 지원에 대한 시장의 오해가 풀리고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면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