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은 1회 당 5~10분 분량의 시리즈로 아마추어골퍼들이 소홀히 생각하는 그립부터, 비거리 내는 방법까지 원포인트레슨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골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최혜영의 손이 편한 골프’가 연습장을 골퍼의 손바닥 안으로 옮겨 놓은 셈이다. 골퍼들은 이제 연습장에 가지 않아도 스윙의 고민을 풀 수 있게 된 것. 국내 최고의 최혜영이 문제점을 콕콕 집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최헤영은 한국 국적 최초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클래스 A 티칭프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