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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기고객 우대 정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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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임하늘 기자] SK텔레콤은 장기고객 우대 정책을 새롭게 발표하고 보조금 위주의 타사 가입자 유치경쟁에서 벗어나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의 마케팅 경쟁 가속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오는 13일부터 시행하는 장기고객 우대 정책인 평생고객·무한혜택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2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대상 기본제공 데이터량 100% 또는 음성 20% 무료 리필 ▲기기변경시 혜택을 대폭 강화한 New 착한기변 ▲2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대상 멤버십 할인한도 2~4만점 무료 리필 등이다.
 
데이터 리필하기는 가입기간이 2·3·4년 이상인 고객은 누구나 기본제공 데이터량의 100% 또는 음성 20% 리필 쿠폰을 매년 4·5·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입기간이 길수록 리필 혜택을 더 많이 받는 방식이다. 고객이 제공받은 리필 쿠폰을 사용할 경우 해당 월의 기본제공 데이터량은 2배로 증가한다.

가입기간 4년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데이터 100% 또는 음성 20% 리필 쿠폰이 매년 6개월간 무료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LTE62고객 또는 T끼리 65요금제은 매년 요금 부담 없이 데이터 월 5GB씩 6개월간 30G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LTE100 요금제 고객은 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인 18GB를 최대 6회 제공받아 연간 총 108GB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장기간 피처폰을 사용한 고객도 스마트폰으로 기변할 경우에 저렴한 요금제로도 데이터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100% 또는 음성 20% 리필을 원하는 고객은 온라인 T월드·모바일 T월드를 통해 리필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지점·대리점 내방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리필쿠폰 이용이 가능하다. 제공 받은 리필쿠폰은 월 1회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SK텔레콤은 2년 이상 장기 고객을 위한 멤버십 할인한도 리필도 실시한다. 가입기간이 2·3·4년이 지난 고객이 멤버십 한도 소진시 멤버십 한도2·3·4만 점이 익월 첫주 금요일에 자동으로 충전된다. 리필된 한도는 기존 한도와 동일하게 해당 년도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New착한기변을 오는 1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New착한기변은 고객이 단말 구입시 1회성으로 제공되던 기존 혜택을 기기변경 이후에도 추가 혜택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New착한기변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최대 27만원의 단말기 할인 혜택을 유지하고 ▲데이터 리필 쿠폰 2장 제공 ▲매월 마지막 수요일 외식·영화 반값 Day ▲공식인증대리점 이용시 7만원 상당 액세서리 선물 세트 증정 ▲단말 분실보험 가입시 보험료 50% 6개월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은 “이번 정책으로 장기 이용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기존의 보조금ㆍ번호이동 중심의 소모적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서비스 중심의 경쟁 패러다임으로 통신시장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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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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