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손흥민(21·함부르크SV)이 시즌 12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5월11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 네카 아레나에서 열린 TSG 1899 호펜하임과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12호 골과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도왔다.
손흥민은 지난달 13일 마인츠전(2-1 승)에서 시즌 10·11호 멀티 골을 터뜨린 이후 4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손흥민은 이날 시즌 12호 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순위 9위에 올랐다.
경기 시작하자 마자 상대 진영에서 활발하게 기회를 노리던 손흥민은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데니스 디크마이어가 올린 크로스를 방향만 바꾸는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연결해 상대편 골망을 갈랐다.
또 전반 35분 후방에서 길게 올라온 패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몰고 들어간 뒤 수비수와 골키퍼까지 완벽히 따돌리고 데니스 아오고에게 패스해 팀의 추가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후반 32분 루드네브스와 교체됐다.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14승6무13패·승점 48)는 1승을 추가하며 리그 7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