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실적 발표 후 하한가를 기록한 락앤락이 10일 회사 내부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이끌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오후 2시 48분 현재 전날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한 2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 씨티그룹, 하나대투증권 등이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락앤락은 연결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00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0억2200만원으로 8.1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34억2700만원으로 24.3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성태 락앤락 경영지원본부장은 "주가 하락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하는 회사 내부적인 문제는 없다. 재무건전성도 좋고 전체 매출의 약 56%를 차지한 중국에서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수기에 들어가는 2분기부터 3월 중순 중국시장에 선보인 영·유아용품 ‘헬로베베’가 각 지역에서 영유아용품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22개의 주요 도매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며 " 동남아시장에서의 취급 제품군이 다양화되고 있어 2분기부터 실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