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이영자가 '오지호 나쁜손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영자는 5월 8일 KBS COOL 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과거 화제가 됐던 '오지호 나쁜손'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오지호 나쁜손' 사건은 2010년 5월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오지호가 출연하자 MC 이영자가 점프를 하며 갑자기 안기자 오지호의 오른손이 이영자의 애매한(?) 부위를 잡아 화제가 됐었다.
이날 홍진경은 "난 오지호 나쁜손 동영상이 너무 웃겨서 몇 번을 다시 봤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면 인터넷 검색창에 오지호 나쁜손을 검색해 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오지호가 옆으로 안을까 앞으로 안을까 하다가 손이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다. 날씬한 여자들이 달려오면 보통 옆으로 가볍게 안을 수 있지 않냐"며 "그때 내가 갑자기 달려오니까 오지호씨는 옆으로 안을 수 없을 것 같았다고 한다"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달려오는 내가 스페인에서 투우할 때 나오는 소처럼 보였다고 하더라"며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손을 바꾼 것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 설레서 잠도 못자고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라고 해명에 덧붙여 시청자들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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