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 박춘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교육용 앱이 영어의 본고장 영국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에듀박스가 공급하는 ‘싱싱투게더(Sing Sing Together)’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과 영어동요를 통해서 영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으로, 3D 캐릭터를 기반으로 총 53곡의 영어동요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앱에 수록된 모든 영어동요는 반주만 따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해,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국 진출은 IT기기 전문업체인 바이나톤사가 개발, 유통하는 태블릿PC에 에듀박스가 공급하는 ‘싱싱투게더(Sing Sing Together)’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프리로드(Pre-Load) 방식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바이나톤사의 태블릿PC를 구매하는 영국 소비자는 별도의 비용이나 설치 없이 바로 ‘싱싱투게더(Sing Sing Together)’를 자녀에게 보여줄 수 있다.
바이나톤사는 2012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 ‘키즈스타(KidzStar)’를 영국에 출시해 높은 판매실적을 거둔 바 있다.
에듀박스는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으로의 앱 수출이 스마트러닝 분야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그동안 동남아, 남미 등 비영어권 국가 중심으로 영어콘텐츠 수출을 진행해 왔지만, 이번 영국 수출을 계기로 영어권 국가에도 자사의 영어콘텐츠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