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우먼 정선희가 가수 윤종신과의 스캔들에 해명했다.
7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11년 전 과거 윤종신과의 스캔들의 전말을 밝혔다.
정선희는 "스캔들이 난 건 우리 입 구조 때문이다. 입이 나와서 먼 거리에서 대화를 해도 귓속말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선희는 "스캔들이 난 다음 날 윤종신과 전화통화를 하며 우리도 스캔들이 난다며 즐거워했다. 윤종신이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누가 물어보면 오빠가 상남자라고 얘기해.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면 네가 차였다 그래. 그게 순리에 맞아'라고 말했다"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정선희의 해명에 윤종신은 "그게 벌써 10년이 됐냐"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선희 스캔들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선희 윤종신 스캔들 났었지, 그게 벌써 11년 전이네" "정선희 스캔들 해명 너무 웃겨" "정선희 해명에 윤종신 반응 재밌었어" "공소시효도 지난 스캔들에 해명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SBS 파워FM DJ 특집으로 꾸며져 정선희, 컬투 정찬우 김태균, 최화정, 장기하가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