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에서 문방구 사장으로 돌아온 최강희의 유쾌한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미나문방구’는 6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길거리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5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명동과 홍대 일대가 마비되기도 했다.
‘미나문방구’를 그대로 옮겨놓은 오픈 차량을 무대로 한 이벤트는 퇴근시간 명동, 홍대의 길가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미나문방구’의 주연배우 최강희와 봉태규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이벤트에서 최강희와 봉태규는 ‘미나문방구’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민들과 함께 화제의 ‘문방구송’ 이어 부르기 게임부터 영화 퀴즈 풀기, 딱지치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게임에서 이긴 시민들에게는 영화 예매권과 추억의 문방구 과자 세트, 보드게임, 리조트 숙박권, 놀이동산 입장권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졌다.
특히 봉태규는 여성 관객을 위해 백허그를, 최강희는 셀카 촬영을 함께하는 등 훈훈한 팬서비스를 펼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길거리 이벤트 진행 후, 배우들은 홍대 거리에 위치한 ‘일일 미나문방구’로 자리를 옮겨 더욱 많은 시민들과 만났다. 최강희와 봉태규는 ‘미나문방구’를 열렬히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팬시전문점 1300k가 마련한 팬 사인회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했다.
잘나가는 공무원에서 골칫덩이 문방구를 떠안은 최강희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영화 ‘미나문방구’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