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남양유업이 영업사원의 폭언 논란에 사흘째 약세를 기록 중이다.
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일대비 4만4000원, 3.86% 내린 10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유투브에는 남양유업 영업직원이 대리점주에게 물건을 받으라고 폭언을 하는 녹음파일이 올라온 바 있다.
이에 남양유업측은 해당 직원을 해고하고 대표이사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곽규택)은 지난 3일 서울 남양문로 남양유업 본사와 일부 대리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측은 지난해 5월부터 대리점 업주들이 주문한 물량을 부풀려 기재하는 수법으로 전산 거래 자료를 조작해 물품을 강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