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 방송관계자는 "연장없이 16회로 '직장의 신'을 종영한다"며 "연일 밤샘 촬영으로 주연 배우들과 작가의 체력이 고갈된 상태"를 이유로 들었다. 이어 "억지로 극을 늘리면 긴장감과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직장의 신 16회 종영 이유에 덧붙였다.
한편 '직장의 신'은 계약직의 전설, 미스김(김혜수)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코믹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많은 직장인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직장의 신'의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김혜수의 코믹 연기가 인기의 원동력으로 작용, 지난달 30일 방송된 10회는 전국 기준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장의 신 16회 종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 "연장하면 더 재미없어질 수 있을 듯 " "직장의 신 16회 종영 딱이다" "16회까지 잘 이끌어준 제작진 연기자들 수고 하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직장의 신' 후속으로 '상어'가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