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면도기 기업 도루코는 세계 최초 6중날 프리미엄 여성면도기 ‘샤이 스위티(Shai Sweetie)’를 한국에 첫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샤이 스위티’는 자사의 기존 6중날 여성용 면도기인 ‘샤이 레이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다 안전하고 섬세한 제모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샤이 스위티’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기 전에 면도기를 통한 여성 제모가 일반화 되어 있는 해외에 먼저 출시되어 품질을 검증 받은 제품으로, 2010년 독일과 중국에 처음 출시된 후 지난 해까지 한화로 약 65억 8000만 원의 매출을 거뒀다.
현재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19개국에 수출되어 여성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샤이 스위티’는 기존에 출시된 자사의 6중날 여성 면도기에서 카트리지를 2개 부분으로 나눠 각각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3+3 무빙 카트리지’ 기능으로 피부 밀착력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이에 겨드랑이나 무릎 등 굴곡이 심한 부위도 안전하고 말끔한 제모가 가능한 점이 특징. 특히 카트리지 윗부분의 둥글고 넓은 고무에 돌기를 달아 제모 전 체모를 정리해주고, 제모 후 잔털제거 효과를 더욱 높였다.
도루코 박종래 마케팅 이사는 “샤이 스위티는 제모 시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상처 없는 면도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제품”이라며 "면도기를 활용한 제모 문화가 발달된 해외에 선 출시되어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라고 출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