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역 생활 정보 검색 업체인 옐프가 장중 30%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 옐프는 32.50달러까지 상승, 지난해 3월 기록한 최고치인 31.96달러를 넘어섰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이용자 저변을 확대, 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데다 장밋빛 전망을 제시한 데 따른 시장의 화답으로 풀이된다.
제프리는 1분기 주당 8센트의 손실을 기록했고, 461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는 전년 31센트 손실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인 것이다.
파이퍼 제프리의 “옐프의 회원 당 매출액이 기대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모바일 부문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만큼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파이퍼 제프리는 옐프의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30달러로 높이고,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날 옐프는 32.22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27.35% 랠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