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GS수퍼마켓은 경북 안동의 친환경 돼지농가와 손잡고 진행한 지정농장 운영 테스트를 마치고 친환경돈육 삼겹살과 목살을 본격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수도권지역에서 판매되며 3일부터 9일까지 일반 돈육 값인 100g당 168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할인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물량과 판매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GS수퍼마켓 친환경돈육 지정농장은 어미돼지와 새끼돼지가 같이 사육이 가능한 곳으로 선별해 별도의 비용을 줄였다.
또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사료를 먹여 체중 증가는 유지하면서도 사료양을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테스트 기간 내 10%이상의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