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용어 114개가 알기 쉽게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TF를 구성해 금융소비자의 이해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금융거래 표준약관 132개를 알기 쉽게 개선하는 작업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금감원은 표준약관 개정 작업을 진행할 때 개선된 용어를 반영하도록 하고, 금융회사에 대해서도 개별 금융약관, 상품설명서 및 공시자료 등에 이번에 개선된 용어들을 반영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 금감원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알기 쉬운 금융용어’ 메뉴에서 소비자들이 개선한 용어를 수시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협회와 공동으로 소책자를 제작해 금융회사에 배포하고 소비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2분기 이내 소비자들이 어려운 금융용어의 개선을 직접 건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국민제안’ 코너를 신설하고, 주기적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어려운 용어들을 계속 발굴하여 알기 쉽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