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산학협동재단(이사장 한덕수)은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으로 전국 규모의 9개 경진대회를 선정하고, 주최기관에 총 1억 6천만원의 개최경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제조업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신규 인적자원 투입이 어려운 뿌리산업 지원을 위해 금형, 주조, 도금 등 3개 관련 경진대회와 주력 수출상품인 자동차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국제 자작(自作) 자동차 경진대회’를 지원한다.
아울러 융복합 산업중에는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전통적인 건축에 스마트 기술의 접목을 통한 해외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 건축 작품전’을 선정하고 신 산업분야에서는 ‘대학생 ICT 경진대회’와 ‘전국 레저보트 및 마리나 디자인 경진대회’를 선정했다. 이들 두 대회는 금년 새로이 개최되는 신규대회이다.
재단관계자는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을 위해 뿌리산업, 전통제조업, 융복합 산업, 신산업 분야에서 기업이 원하는 창의적이고 실무적 인재를 양성을 위해 이공계 경진대회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