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향후 주가 전망을 흐리게 볼 이유가 전혀 없다. 다우존스 지수는 1만5000선을 훌쩍 넘고 고점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 현금 보유 규모가 사상 최대 규모이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기업 실적 역시 나쁘지 않다. 다른 자산에 비해 주식의 밸류에이션도 상대적인 매력이 높은 상황이다.
유럽과 미국의 중앙은행이 당장 긴축에 돌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통화정책 측면에서 주가 향방을 우려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이보다는 달러화 움직임을 더 주시하는 것이 좋다.
투자자들 사이에 ‘리스크-온’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유로화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떨어질 경우 주식시장에 강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달러 인덱스 82 붕괴 여부를 눈여겨 보고 있다."
앨런 누크만(Alan Knuckman) 트레이딩 어드밴치지 트레이더.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주가 상승에 대해 강한 확신을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