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호주지역에서 판매된 세탁기 18만여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
3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호주법인은 지난 2010년 2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 사이에 생산된 전자동 세탁기 6가지 모델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되는 모델은 ▲SW75V9WIP ▲SW65V9WIP ▲SW70SPWIP ▲SW80SPWIP ▲WA85GWGIP ▲WA85GWWIP 등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기접속부에 습기로 인한 접속부 단락 가능성이 있어서 수분 침투 방지 및 보완을 하는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은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에서 판매된 제품에만 해당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