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9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본과 중국이 휴장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홍콩은 석탄 관련주들의 실적 부진이 영향을 미치면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오후 3시 24분 현재 항셍지수는 2.47포인트, 0.01% 밀린 2만 2545.24를 기록 중이다.
중국센화에너지는 1분기 순익이 1.2% 감소해 1.29% 하락했고, 중국석탄에너지는 같은 기간 순익이 38% 급감했다는 발표로 6.19% 떨어졌다.
반면 에스프리 홀딩스는 UBS의 투자의견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된데 영향을 받아 5.58% 상승해 3개월래 최대 일일상승폭을 그리고 있다.
ZTE도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분기실적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3.55% 상승했다.
대만은 기술주들의 매수가 눈에 띠었지만 은행주들의 하락이 겹치면서 강보합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7.68포인트, 0.10% 상승한 8029.74로 마감했다.
HTC는 4.5% 상승했고, 애플의 부품제조업체 라르간 정밀은 6.93% 급등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