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5월 원/달러 환율이 엔/원 환율에 대한 경계와 북한 노이즈로 지지력을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29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BOJ 정책 기대 약화 속에서 원/달러 환율의 완만한 흐름이 예상된다"면 "다만 원/엔 환율 경계와 북한 노이즈는 원/달러에 대한 지지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달러 환율의 완만한 하락시도 가능성을 점치며 대외적 유동성 기대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현상, 원화 자산에 대한 외국인 수급 여건 기대, 위안화 절상 흐름, BOJ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 희석, 네고 물량 유입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어 5월 환율 시장을 4월에 비해 저점을 낮춘 공급 우위의 장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이 제시한 5월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90원~1130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