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연구개발비로 3조3300억원을 지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 2조7300억원보다 6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매출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6.3%로 작년 1분기(6.0%)와 지난해 4분기(5.3%)보다 높아졌다.
1분기 시설투자는 3조9000억원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각각 1조5000억원 수준이었다. 삼성전자 측은 “올해 전체 투자 규모는 작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보다 하반기 투자 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작년 시설투자 규모는 22조9,000억원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