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는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선 식전 행사로 레드카펫 이벤트가 진행됐다.
레드카펫에서는 각 구단의 인기 농구 스타들이 정장을 차려 입고 등장했으며, LA 세이커스의 박래훈은 치어리더 박기량과 팔짱을 끼고 나타나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박래훈과 함께 레드카펫에 밟은 박기량은 오렌지색 꽃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머리끈을 매치, 상큼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박래훈은 "레드카펫 입장할 때 부인이나 여자친구랑 동행하라고 하던데, 제가 여자친구가 없어서 박기량 팀장님한테 부탁을 드렸다"며 "팀장님께서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함께 들어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