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5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증시는 자국내 기업들의 3월 결산 및 내년 실적전망이 시장의 기대치에 대체적으로 부합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아베 정권의 경제정책으로 국내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상승 분위기에 일조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82.62엔, 0.6% 상승한 1만 3926.08엔으로 장을 마치면서 4년 10개월 만에 1만 3900선을 회복했다.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8.43포인트, 0.72% 오른 1172.78로 마감했다.
오후 3시 2분 현재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3% 하락한 99.17엔, 유로/엔은 0.11% 떨어진 129.32엔을 기록 중이다.
스미토모 미츠이 금융그룹은 3.25%, 미츠비시 UFJ 금융그룹은 2.17% 상승했다.
다이이찌산쿄는 올해 운영수익이 10% 상승했다는 니혼게이자이 보도 후 1.69% 올랐다.
반면 캐논은 분기실적이 전년대비 하락하면서 6.4% 떨어졌다.
중국은 하락세를 띠고 있지만 이날 정부가 가솔린 및 디젤의 관리가격을 낮춘다는 발표 이후 에너지주들이 상승하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8.48포인트, 0.38% 내린 2209.83을 지나고 있다.
시노펙은 0.89% 상승했고 페트로차이나도 0.12% 오른 모습을 보였다.
홍콩은 상품가격 회복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234.63포인트 1.06% 전진한 2만 2417.68을 기록 중이다.
민생은행은 1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20% 상승했다는 소식에 매도가 늘어나면서 4.48% 올랐다.
중국퍼시픽보험도 1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241% 급등해 1.47% 상승했다.
대만은 첫번째 신종 조류독감 환자 발생 소식에 우려심리가 높아졌지만 이와 관련해 의료 및 제약 관련주가 상승해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1.96포인트 0.02% 하락한 8021.75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