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LIG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1분기 5%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이 실적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채상욱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3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 세전이익 390억원 순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며 "특히 OPM이 5.4%에 이르는데 이는 판관비율 안정화에 따른 효과"라고 말했다.
2분기부터 해외현장 중 원가율 100%로 반영한 해외현장의 실행원가율 하락을 반영하면 연간 가이던스인 423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인 4160억원의 OP 달성(OPM 4.5%)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기타영업수지 금융수지 기타수지에서 각각 -210억원, -226억원, -273억원이 발생해 세전이익은 컨센서스보다 약 30% 낮은 390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기타영업수지는 1회성 요소이며 외환관련 영향은 하반기 경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미착공 PF 1.4조원은 연말 0.65조원으로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상반기는 주택발 위기의 정점을 지나는 시기이므로 하반기부터 긍정적 투자모멘텀이 발생 가능할 것"이라며 "해외는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