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삼성증권이 수탁수수료 감소에 영업이익이 20% 이상 감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2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2290억357만원으로 전년대비 21.3%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538억원으로 0.8%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573억원6000만원에 머물러 8.3% 감소했다.
수탁수수료가 줄어들면서 영업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수탁수수료 감소로 인한 영향이 가장 컸다"며 "세부내용은 5월 넷째주 IR자료와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 거래대금은 같은기간 35% 줄었다"며 "거래대금 감소에 비해 양호한 실적을 거둔 데는 채권, 방카슈랑스 등 주식 외의 상품 판매가 괜찮았고, 지난해 초 해외사업을 개편하면서 수익성 위주로 선제대응을 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