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호텔제과제빵과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해 RCY를 창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일 한호전 데몬스트레이션 홀에서 열린 파트너쉽 협약 체결식에는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과 RCY 강호권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한호전 RCY창단멤버가 될 학생들이 참석했다.
RCY 초대 전임교수로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 교수인 최덕규 교수가 배정돼 경기도지사 RCY 본부 박창규 본부장에게 RCY 회기와 위촉장을 전달받고, 한호전 RCY 임원으로 선발된 호텔제과제빵과 조호성 학생 외 3명이 선임장을 받음으로써 RCY 창단멤버가 구성됐다.
이번 RCY 창단은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한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를 위한 것으로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은 자신들의 재능인 제과제빵을 이용하여 주위에 어려운 이웃 및 보육원 등을 돕기로 했다.
한호전 RCY 초대회장 조호성 학생은 "지금은 호텔제과제빵과만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호텔조리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등의 학과로 RCY단원을 확대시킴으로써 기부할 수 있는 재능의 범위를 넓혀 더욱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세계 187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조직 RCY는 현재 지역사회봉사와 주변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각국간의 교류를 통한 프로그램 또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과 외에도 4년제 학과인 호텔외식조리과학과, 국제중국조리학과, 국제관광비지니스학과, 델리&카페산업경영학과가 있으며 호텔조리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호텔관광경영과, 국제항공서비스과, 의료관광코디네이터과,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등의 학과에서 1학기 모집을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