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이란이 핵무기 확산 금지 협정에 대한 신뢰성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북한 역시 지역 안보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각) 토마스 컨트리맨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핵확산금지조약(NPT)회의 관련 행사에서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기만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컨트리맨은 이란의 핵농축 프로그램은 민간 분야의 사용 목적을 크게 넘어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란과 더불어 10년 전 NPT 협정을 탈퇴한 북한에 대해서도 지역 안보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컨트리맨은 "이란과 북한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이번 회담에 참여한 모든 회원국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