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2일 이지율스왑(IRS) 금리가 전주 종가 대비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거래 역시 한산한 모습을 연출했다.
2년 이하 구간은 0.75bp 상승했고 3년에서 9년까지는 1bp 올랐다. 10년 이상 구간은 1.25bp 상승하며 커브는 다소 스티프닝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이자율 시장에서는 한은의 업무보고만 기다리다가 결국 아무것도 없이 끝났다"며 "한은 국채 인수에 대해서, 시장에서의 소화 얘기가 나오면서 막판에 선물은 밀렸는데 스왑은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장중에 선물 변동성이 너무 작고 호가도 얇아서 대체적으로 한가한 장세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비디시한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소폭 떨어졌다. 오전에는 에셋 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다소 거래가 있었으나 이후 최근 변동성을 촉발했던 FX스왑이 조용하면서 CRS 시장에서도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1년에서 2년 구간이 2bp 내렸고 3년 이상 구간은 1.5bp 하락했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CRS는 에셋 스왑 물량이 나오면서 거래가 시작됐으나 이후에는 역시 거래는 별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