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유상증자 일정 연기 소식에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2일 오후 9시 31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대비 3300원(4.35%) 오른 7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는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의 결과가 기존 청약일 전까지 확정되지 않아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공모일정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2대 주주인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를 상대로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데 이어 신주발행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