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일제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4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출고가격은 89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19일 새벽 0시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S4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KT는 올레샵(olleh shop)을 통해 갤럭시S4의 예약가입을 받으면서 출고가를 89만9000원이라고 공지했다. KT는 공식 출시일을 국내에서 갤럭시S4 월드투어를 개최하는 25일의 다음날인 26일이라고밝혔다.
SK텔레콤은 직영 쇼핑몰인 티월드 샵(T world shop)에서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50여분만인 12시50분께 예약물량 1만대가 마감됐다. 전국 티월드 매장에서 오프라인 예판은 계속 진행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