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9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일본 통화정책에 대한 비판이 나올지에 대해 투자자들이 주목하면서 관망세가 펼쳐지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의 하락 소식은 투자심리를 다소 위축시키는 모습.
오전 10시 3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2.67엔, 0.1% 오른 1만 3232.74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4.66포인트, 0.41% 내린 1118.31을 지나고 있다.
엔 환율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02% 상승한 98.15엔, 유로/엔은 0.03% 오른 128.15엔에 거래 중이다.
에너지 관련주들의 하락이 눈에 띠고 있다. 인펙스는 0.84%, JX 홀딩스는 2.2% 하락했다.
반면 샤프는 삼성에게 이그조LCD패널을 공급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3.89%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중화권은 보합세를 펼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4.45포인트, 0.2% 오른 2202.04를 기록 중이다.
또 항셍지수는 9.07포인트 0.04% 떨어진 2만 1503.45를 나타내고 있다.
레보노는 IBM의 서버 하드웨어 사업 인수를 놓고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2.48% 상승했다.
대만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98.86포인트, 1.27% 오른 7890.21을 기록 중이다.
TSMC는 전날 발표된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6.11% 급등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