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금융지주는 19일 서울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ING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KB생명 지분 49% 전량 인수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 사외이사는 이날 이사회 직후 뉴스핌과 통화에서 "만장일치로 됐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1600억원대로 전해졌다.
이 사외이사는 하지만 "회추위(회장후보추천위원회) 관련해서는 전혀 (논의가) 없었다"며 "지금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어윤대 회장의 임기가 7월에 만료되기 때문에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추위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는 가동돼야 하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