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텍사스 서부 비료 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고 17일(현지시각) 텍사스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폭발이 발생한 지역은 텍사스 서부 웨이코 지역 근방의 비료 공장으로, 이번 사건으로 적어도 5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비료 공장 부근 최소 10개의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코 경찰 당국은 미국 중부 시간 기준 오후 7시 50분 경 폭발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폭발과 함께 30미터가 넘는 불기둥이 치솟았으며 이번 폭발로 광범위한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
일부 매체들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 중 일부 건물에 여전히 사람들이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