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가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간밤 뉴욕 증시가 중국 지방정부 채무에 대한 우려, 주요 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1% 이상 급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7.81포인트, 0.41% 내린 1916.03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닷새만에 매수세로 돌아섰고, 개인은 초반 매도세에서 벗어나 5거래일 연속 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44억원, 개인은 308억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기관은 매도전환하며 356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금융투자와 보험도 각각 106억원, 147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18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79억 순매수를 보이며 총 59억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이 3% 가까이 떨어지는 중이다. 건설업, 기계 등도 1% 가까이 하락하며 그 뒤를 잇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하락종목이 우세하며 SK하이닉스, 신한지주, 포스코, SK텔레콤 등이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LG화학은 1.65% 오르며 상위종목 중 가장 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전일대비 0.14포인트, 0.03% 밀린 558.40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