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8일 은행업종을 비우기 보다는 시가총액 수준의 투자 비중을 채워야 한다며 반등 시 추격 매수 보다는 현재와 같이 저평가 국면에서 점진적 매수를 권유했다.
경기가 가파르게 회복되지 않는다면 시장대비 은행업종 수익률 나쁘지 않을 듯하다는 이유에서다.
경기 악화로 은행업종 PBR이 08~09년 저점(0.53~0.51배)까지 하락한다고 가정해도, 하락 폭은 15.7~19.0%에 불과하다고 했다.
경기가 크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은행업종 ROE는 2013년 2~3분기 중으로 상승 반전할 것으로 추정했다.
단,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으로 지속적인 회복은 아니라고 했다.
이에 강한 주가 상승은 힘들지만, BPS 증가 및 배당 등으로 연 7~8%의 수익률 창출을 기대했다.
즉,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하지 않는다면(경기가 악화되거나 또는 저성장을 이어간다면), 은행업종 수익률이 시장 대비 크게 하회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는 분석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