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감소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4월 12일) 원유 재고가 3억 8409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666만 배럴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13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지만 이와는 반대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50만 배럴 감소 전망과는 달리 23만 3000배럴 증가했으며 정제유 재고 또한 126만 배럴 증가하면서 시장의 50만 배럴 감소 전망을 뒤집었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110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재고는 17일 오전 10시 30분(미국동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