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하이쎌(대표 문양근)이 모바일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6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하이쎌은 전일대비 270원(10.91%) 오른 2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이쎌은 공시를 통해 국내 소재 모바일 터치스크린 모듈 전문기업인 디엠티(대표 이용복)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 및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엠티는 2006년 설립된 TSM 전문 제조회사로 2008년부터 멜파스와 함께 삼성전자에 TSM 완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2010년에는 썬텔과 함께 LG전자에도 공급을 시작했다.
디엠티의 TSM 월간 생산능력은 300만개로 동종업계 1위이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삼성전자와 LG전자 양사에 2차협력사로 등록되어 TSM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