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연일 이어지는 북한 리스크와 외국인 배당 수요가 오늘 원/달러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16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잔재한 북한 리스크와 외국인 배당 수요가 하단을 지지하겠으나 달러 상승 동력 둔화에 따른 네고 물량 출회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달러/엔 환율이 96엔대까지 내려오면서 엔저에 대한 심리적 불안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실제로 수출 기업 실적 악화가 진행되고 있어 한국 경제에도 좋은 신호라고는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의 경제지표 약화와 상품가격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로 금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1120원 지지 여부를 살펴봐야 하며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16~1128원"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