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가정용 의료기기 업체인 펄스젬생명과학 등 4개 업체를 자회사로 둔 ‘에이유온그룹’이 15일 출범했다.
에이유온그룹(회장 이은재)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에이유온그룹은 저주파 치료기기를 선보이는 ‘펄스젬’과 ‘HB생명과학’, 최근 펄스젬이 인수한 의료기기 업체 ‘엘림의료기기’, 측정기기 업체 ‘와이즈텍미사’, 건강기능식품 업체 ‘BRM 진산’을 통합한 회사다.
그룹 출범과 함께 펄스젬과 HB생명과학은 사명을 ‘펄스온’, 엘림의료기기는 ‘엘림온’, 와이즈텍미사는 ‘와이즈텍온’, BRM 진산은 ‘온샵’으로 각각 바꿨다.
온샵의 경우 자사는 물론 타사의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화장품을 판매하는 판매 전문 법인으로 전환했다.
그룹은 4개 자회사간 유기적 관계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전환 전 150억원 수준이었던 총매출을 훌쩍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은재 회장은 “올해 4개 자회사의 총 매출 목표는 300억원 수준”이라며 “온샵 매장이 연내 400여개 개설될 예정이고 해외 수출도 늘고 있어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