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혜수 특유의 카리스마 무표정이 화제다.
12일 '직장의 신' 제작사 측은 김혜수의 무표정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계약직 미스김'이 컴퓨터 자판을 두드릴 때와 출근인사를 건네는 표정이 같고, 밀대로 바닥을 청소할 때나 노래방 회식에서 탬버린을 흔들 때도 한결같이 무표정을 짓고 있다.
이처럼 김혜수는 왜 무표정을 고수할까?
124개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양한 외국어 능력을 갖춘 미스김은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능력자다. 그러나 정규직을 마다하고 3개월 계약직만을 고집한다.
미스김에겐 '미스김 사용설명서'란 독특한 설명서가 따라다닌다. 자신을 마치 '상품'처럼 보여주는 그녀는 설명서에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일절거부한다'고 명시해뒀다.
냉철하다못하 냉혈하기까지한 미스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김혜수가 출연하는 '직장의 신'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