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밝고 따뜻한 성격을 지닌 인물 이재희로 열연 중 연우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3회부터 신세경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돌입, 송승헌 신세경과 얽히고설킨 복잡한 관계를 그려냈다.
특히 서로 풋풋한 마음을 품은 채 설렘의 나날을 보낸 연우진과 신세경의 괌 촬영분은 보는 이들의 얼굴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앞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섬세한 감정 전달에 초점을 맞춘 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연우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극 중 자신에게 선을 긋는 신세경의 행동에 전혀 개의치 않고 볼 뽀뽀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멜로 연기로 차세대 다크호스 자리를 당당히 예약했다.
연우진은 “이미지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나 자신도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새로운 캐릭터에 진실성을 더해 차근차근 다가갈 것”이라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좋은 연기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인생의 한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린 치정 멜로극 ‘남자가 사랑할 때’는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