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2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오전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으나 주말을 앞두고 확정매도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일본증시는 차익 매물이 늘어나면서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64.02엔, 0.47% 후퇴한 1만 3485.14엔으로 장을 마치면서 다시 1만 3500선 밑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발표 영향으로 전주대비 5% 상승했다.
토픽스는 전일에 비해 1.28포인트, 0.11% 전진한 1148.57을 기록했다. 전주대비로는 7.7% 올랐다.
오후 3시 29분 현재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29% 내린 99.38엔, 유로/엔은 0.26%내린 130.21엔에 거래돼 전일대비 소폭 후퇴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전반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0.87% 하락했다.
토요타 자동차는 전날 나온 에어백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 보도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다시 0.35%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구로다 요시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현 통화정책을 1, 2년 간만 실행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필요하다면 자산매입 및 양적완화정책을 2년 이상 지속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중화권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8.080포인트, 0.36% 후퇴한 2211.472를 지나가고 있다. 전주 수요일대비 0.6% 하락했다.
또 항셍지수는 22.25포인트 0.1% 하락한 2만 2079.02를 기록 중이다. 전주대비로는 1.2% 상승했다.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부동산관련주들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해외발전은 0.93%, 항렁부동산은 1.02% 올랐다.
대만은 1분기 글로벌 PC 출하가 최근 15분기래 가장 급감한 모습을 보였다는 소식에 컴퓨터 관련주들이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36.35포인트, 0.29% 내린 7821.63으로 마감했다. 전주 수요일대비 1.5%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