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비꼴라쥬는 지난 1일 전국 20개관 전격 확대를 발표했다. 아직 오픈하지 않은 전용관을 제외하고 현재 총 17개 무비꼴라쥬를 운영 중이다.
무비꼴라쥬는 확대 대표작으로 12일 1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지슬’을 선정, 적극적인 상영·마케팅 지원을 실시해 왔다. ‘지슬’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CGV 무비꼴라쥬상’ 수상작인 만큼, 무비꼴라쥬는 개봉 전부터 시사회와 기획전 개최, 스크린 광고 무상 지원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지슬’은 지난 3월21일 정식 개봉 후 전국 무비꼴라쥬에서 960회 이상 상영했다. 무비꼴라쥬가 아닌 81개 CGV 일반 상영관에서도 3700회 이상 상영했다. 그 결과, ‘지슬’의 전체 관객 중 약 30%는 무비꼴라쥬를 통해 관람하는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중심에 위치했던 무비꼴라쥬를 전국 권역별 주요 도시에 성공적으로 거점화한 결과 평균 좌석점유율은 23.8%로 치솟았다. 이는 같은 기간(4월4~8일) CGV 일반관 평균 좌석점유율(24.3%)에 준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한승희 팀장은 “앞으로 제2, 제3의 ‘지슬’을 발굴, 다양성영화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데 무비꼴라쥬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