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최근 지수 급락에 따라 일부 업종에서 실적이나 펀더멘털 대비 주가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HMC 투자증권 박재위 애널리스트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민감주 업종들이 단기적으로 개선됐다"면서 "또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IT업종의 경우 밸류에이션 측면과 지수 성과 등이 모두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가치 측면에서 에너지나 의료, 유틸리티 업종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시장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에서는 유틸리티나 금융, 소재, 통신서비스, 산업재 업종 순으로 시장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상황으로 분석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시장은 대외악재로 인해 하락하며 밸류에이션은 높지 않은 수준"이라며 "대외변수의 영향과 지수 단기 반등 가능성을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망 업종으로 자동차 및 부품업종과 하드웨어, 디스플레이, 통신서비스 업종 그리고 유통, 음식료, 생활용품 업종 등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