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2009년 시작된 JV(Joint Venture)사업 모델은 2012년 매출액 2697억원을 달성하며 핵심 사업부로 자리잡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제시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JV사업은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57.5%에 달한다"며 "향후에도 수도권 지역에 신규 거점 추가, 참여 중소상인 수 증가로 비기업형 식당으로의 매출처 확대를 통해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V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1%, 48.1% 성장한 2조435억원과 337억원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국내에서 익힌 JV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는 우선 공격적으로 매장수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는 CJ푸드빌이라는 Captive 고객을 바탕으로 로컬 업체들로까지 고객을 확장시킬 것"이라며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