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한국 주요 정유업체들이 보험 문제로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1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유럽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제재가 정유사에 대한 보험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 등 한국의 주요 정유사들이 보험 갱신을 위한 재보험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이란산 원유를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인도에서 보험사들은 이미 이란산 원유를 처리하는 정유사에 보험을 제공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