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우리선물은 북한 재료가 희석되며 네고, 롱스탑(달러 손절매)물량이 나오며 최근 달러 상승세의 되돌림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은 11일 일일보고서에서 "북한 리스크에 대한 체감이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며 "증시에서도 미약하게나마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포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증시, 채권시장에서의 외국인의 자금 유입 여부를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손 연구원은 "북한 리스크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뉴욕 증시가 호조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군 당국은 야간이나 새벽에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예의 주시했으나 밤새 특별한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북한 리스크를 반영하는 CDS 프리미엄은 상승세를 다소 멈추며 전일 대비 2.82bp 하락한 82.38bp 마감했다.
그는 "엔저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될 것"이라며 환율의 예상 범위를 1127.00원에서 1138.00원으로 잡았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통화 정책의 수정이나 조율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하며 달러/엔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6% 상승한 99.78엔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